경남대, LINC+사업단 '온라인 특허캠프' … 기술권리화 능력 배양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강우권 기자] 경남대학교는 LINC+사업단이 지난달 28~29일 양일간 '2020학년도 캡스톤디자인&창업 온라인 특허캠프'를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특허캠프는 캡스톤디자인 교과목 수강학생 4팀과 창업동아리 학생 14명을 대상으로 학과(부)에서 배운 전공 이론 지식을 통해 산업체와 지역사회가 필요로 하는 발명 아이디어를 직접 출원하는 기술권리화 능력을 배양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허캠프는 유튜브를 통한 온라인 실시간 강의 방송과 전화통화 및 원격지도로 ▲지식재산권 기초교육 ▲아이디어도출 및 구체화 기법 ▲특허명세서 작성법 ▲ 전자출원 작성 실습 등 실무적인 프로그램을 다뤘다.


캠프를 마친 뒤 창업동아리 김태영 학생의 '자기장 검출 팔찌' 등 캡스톤디자인팀 4건과 창업동아리 15건, 총 19건의 특허가 출원됐다.

AD

경남대 박은주 LINC+사업단장은 "이번 캠프를 통해 학생들의 아이디어를 보호하고 나아가 기술권리화 능력을 배양 할 수 있었다"며 "코로나19 상황에서도 다양한 아이디어를 발굴해 더욱 의미 있고 뜻깊었다"고 전했다.


영남취재본부 강우권 기자 kwg1050@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