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형석 의원 “재난매뉴얼 재점검·구조장비 점검 철저히 해야”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이형석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광주 북구을)이 4일 정부서울청사 1층 서울상황센터에 방문해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로부터 집중호우 현황을 보고받고 대처방안을 논의했다.
국회기후변화포럼 정회원이자 국회행정안전위원회 위원인 이 의원은 지구온난화로 인해 발생하고 있는 기후변화 등에 대처할 수 있도록 ‘재난매뉴얼’을 재점검할 것과 소방본부 등 구조인력의 구조장비 안전점검 철저화를 통한 구조요원의 피해 최소화를 주문했다.
이 의원은 “기후변화로 인해 기존보다 심화된 재난이 발생하고 있는 상황임을 감안할 때 현재의 ‘재난매뉴얼’을 재점검할 필요가 있다”며 “구조장비에 대한 철저한 안전점검을 통해 소방관을 비롯한 구조인력의 안전도 확보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를 위해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를 비롯한 중앙부처와 지자체는 상호협력을 통해 이번 집중호우 피해를 최소화 해야한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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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현재 서울, 경기도와 강원영서, 충청도, 경북북부에 호우특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지난 1일부터 매우 많은 비가 내렸다. 특히 경기북부와 강원영서북부에는 시간당 10~90㎜ 내외의 강한비가 내림에 따라 막대한 인명피해와 시설피해가 발생하고 있다.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yjm30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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