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만기 프리드라이프 신임 대표이사(사진)가 3일 공식 취임했다. 사진 = 프리드라이프 제공

김만기 프리드라이프 신임 대표이사(사진)가 3일 공식 취임했다. 사진 = 프리드라이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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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희윤 기자] 김만기 프리드라이프 신임 대표이사가 3일 공식 취임했다. 김 대표는 서울 여의도 프리드라이프 본사에서 취임식을 가지고 공식 업무를 시작했다.


김 대표는 30년 경력의 보험 분야 전략?기획 전문가다. 동양생명보험 경영전략 본부장(상무)과 ABL생명보험 전략기획담당 상무, 감사실장 등을 역임했다. 특히 재직 기간 중 국내 생명보험회사 최초로 동양생명보험의 상장(IPO)을 성공적으로 이끈바 있다.

취임사에서 김 대표는 ▲핵심사업 고객중심 정체성 강화 ▲산업 혁신 리딩 및 소비자 인식 개선 ▲기업 가치 제고 ▲사업역량 강화 등을 중점 추진사항으로 밝혔다.


김 대표는 “지금의 프리드라이프가 있기까지 최선을 다해 준 임직원들에게 감사하다”며 “지속된 저성장 기조와 코로나19로 업계가 부딪힌 현실이 어렵지만, 지난 상반기 사상 최대의 영업실적과 자산 및 선수금 1위를 달성한 프리드라이프의 혁신 DNA를 더욱 강화해 업계의 새로운 기준이 되는 기업으로 또 한번 도약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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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드라이프의 작년 말 기준 자산총계는 1조 144억원, 지난달 기준 총 선수금은 1조 18억원으로 업계 최초 9년 연속 흑자를 달성한 바 있다.


김희윤 기자 film4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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