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24일 쏟아진 폭우에 설악산국립공원 비선대 계곡의 물이 크게 불어나 있다. / 사진=연합뉴스

지난달 24일 쏟아진 폭우에 설악산국립공원 비선대 계곡의 물이 크게 불어나 있다. / 사진=연합뉴스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임주형 기자] 월요일인 3일은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많은 양의 비가 내릴 것으로 전망된다.


2일 기상청은 "내일(3일) 오전까지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돌풍·천둥·번개를 동반한 매우 강한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며 "비 피해 없도록 각별히 유의하기 바란다"고 밝혔다.

3일 예상 강수량은 △중부지방 100~200㎜(많은 곳 300㎜ 이상) △강원영동·경북 30~80㎜(많은 곳 100㎜ 이상) △전북 5~40㎜ 등이다.


이날 지역별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24도 △인천 23도 △수원 24도 △춘천 24도 △강릉 25도 △청주 25도 △대전 25도 △전주 25도 △광주 24도 △대구 25도 △부산 24도 △제주 26도 등으로 예상된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26도 △인천 25도 △수원 27도 △춘천 27도 △강릉 32도 △청주 29도 △대전 29도 △전주 31도 △광주 31도 △대구 34도 △부산 30도 △제주 33도 등이다.

AD

한편 기상청은 "중부지방에는 매우 많은 비가 내려 하천, 계곡물 등이 불어나 있고 지반도 매우 약해진 상태"라며 "교통사고와 축대나 절개지 붕괴, 토사 유출, 산사태, 농경지와 지하차도, 저지대 침수, 하천이나 저수지 범람으로 인한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히 대비하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임주형 기자 skepped@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