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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오현길 기자] 손해보험협회는 보험설계사 2002명을 '2020 블루리본 컨설턴트'로 선정했다고 2일 밝혔다.


협회는 "엄격한 기준에 따라 판매실적·모집건전성(불완전판매율·계약유지율)이 뛰어난 전속 모집인을 선발해왔다"며 "올해 블루리본 컨설턴트는 손해보험업계의 완전판매 노력·고객중심의 정도영업에 힘입어 전년(1508명)보다 494명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블루리본은 5년 연속 우수인증 모집인으로 선발된 설계사 중 까다로운 심사를 통과해야 받을 수 있다.


모집 질서를 위반한 적이 없고 13회차 보험유지율(계약 13개월 이후에도 보험이 유지되는 비율) 95% 이상, 25회차 보험유지율은 90% 이상을 기록해야 하며 계약 건수는 1500건(장기보험 300건 포함)을 넘어야 블루리본을 받을 자격이 생긴다.

올해 블루리본 컨설턴트의 경우 13회차 보험유지율 97.09%, 25회차 보험유지율 93.35%를 기록했다.


올해 블루리본 최연소 수상자는 32세의 김영주 컨설턴트다. 성별 비율은 여성이 62.2%로 남성(33.8%)보다 높았다. 연령별로는 50대(57.0%)가 가장 많았다. 이어 60세 이상(26.6%), 40대(15.0%), 30대(1.4%) 순이다. 최고령 수상자는 78세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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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회는 블루리본 컨설턴트의 영업활동 지원, 블루리본 인증제도의 홍보활동에 힘쓰기로 했다. 보험소비자가 블루리본 인증자 정보를 확인할 수 있도록 블루리본 홈페이지상 인증자 정보를 공개하고, 인증자에게는 디지털 인증서를 제공할 계획이다.


오현길 기자 ohk041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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