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하반기에도 '부동산거래질서 도우미' 뜬다
[아시아경제(수원)=이영규 기자] 경기도가 부동산거래질서 도우미를 상반기에 이어 하반기에도 운영한다.
경기도는 공정하고 투명한 부동산 거래질서를 확립하기 위해 3일부터 하반기 부동산거래질서 도우미 20명을 채용,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부동산거래질서 도우미는 시ㆍ군 공무원을 보조하는 기간제 노동자로 부동산 허위 매물과 집값 담합 예방ㆍ계도, 부동산 거래 신고 조사, 기획부동산 조사 업무 등의 보조업무를 맡게 된다.
도는 앞서 지난해 도내 31개 시ㆍ군 수요조사를 통해 수원ㆍ안산ㆍ화성ㆍ광주ㆍ안성ㆍ오산ㆍ하남ㆍ여주 등 도내 8개 지역을 사업대상 지역으로 선정하고 상반기 18명의 부동산거래질서 도우미를 채용했다.
도는 올해 부동산거래질서 도우미 운용 사업비로 3억1000만원을 책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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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지선 도 도시주택실장은 "향후 지원 시ㆍ군 확대와 예산 부담 등 사업 확대를 검토해 공정하고 투명한 부동산거래질서를 확립하고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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