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우정이 대리운전으로 ‘파삭’ 지인 때린 70대男 입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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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성슬기 기자] 광주 서부경찰서는 대리운전 호출 문제로 다투다 지인을 때린 혐의(폭행)로 A(71)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2일 밝혔다.


A씨는 전날 오후 8시 40분께 광주광역시 서구 풍암동 한 도로에서 지인에게 욕설을 하면서 배를 걷어 찬 혐의를 받는다.

이들은 10여 년 전부터 계모임을 가져온 사이로, A씨는 모임이 끝난 후 대리를 부르려다 지인이 먼저 대리를 불렀다는 말을 듣고 화가 나 폭력을 행사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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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은 이들을 다시 불러 주변인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다.

호남취재본부 성슬기 기자 ssg599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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