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헌율 익산시장 “신속한 피해복구에 행정력 집중해야”
교량 붕괴, 주택·농작물 침수 등 81건 피해 접수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홍재희 기자] 전북 익산시가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를 신속하게 복구키 위해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1일 시에 따르면 익산지역은 지난달 31일까지 많은 비가 내려 126㎜의 누적 강수량을 기록했으며 교량·축대 붕괴, 주택 침수, 농작물 피해 등 81건의 크고 작은 피해가 발생했다.
이와 관련 정헌율 익산시장은 집중호우로 피해가 발생해 응급복구가 이뤄지고 있는 낭산면 교량 붕괴 현장 등을 방문해 응급복구 중인 직원들을 격려했다.
정 시장은 “한꺼번에 많은 비가 내려 농경지와 주택이 침수되는 등 크고 작은 피해가 발생했다”면서 “신속한 피해조사와 복구가 이뤄지도록 모든 행정력을 동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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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낭산면 교량에 대한 응급복구를 끝낸 뒤 행정절차를 거쳐 내년 상반기까지 재설치 공사를 마무리하고, 피해가 발생한 일부 공공시설과 가옥, 농경지 피해 복구도 적극 나설 방침이다.
호남취재본부 홍재희 기자 obliviat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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