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거리 운행 많은 휴가철…이것만은 꼭 챙기세요
가장 중요한 것은 안전
출발전 사전점검 등 필수
[아시아경제 성기호 기자] 운전량이 많아지는 휴가철을 맞아 다양한 안전운전법이 소개되고 있다. 전문가들은 가장 중요한 것은 안전이라며, 출발전 사전 점검과 안전벨트 착용 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조언이다.
1일 한국교통안전공단은 여름휴가철을 맞아 안전한 여행길을 위한 차량관리법 등을 소개하고 안전운전 실천을 당부했다.
우선 장거리 여행을 가기 전 차량점검을 꼼꼼히 하면 여름철 교통사고를 충분히 예방할 수 있는 조언이다.
특히 휴가철은 교통체증으로 브레이크 사용 빈도가 높아져 브레이크 패드가 쉽게 마모된다. 브레이크를 밟을 때 ‘끼익’ 소리가 나거나 평상시보다 차가 밀리는 느낌이 든다면 반드시 점검 받는 것이 좋다.
또한 브레이크 오일은 시간이 흐를수록 수분함유량이 증가되기 때문에, 2년 또는 주행거리 4만km 마다 교환(점검) 하는 것이 좋다.
냉각수가 부족하면 엔진이 과열돼 차량화재 원인이 될 수 있다. 운행 전에는 보닛(후드)을 열고 냉각수 보조탱크를 체크해야 한다.
장마 및 폭우를 대비해, 와이퍼·타이어·에어컨 등도 점검을 해야 한다. 우천시 교통사고 치사율이 맑은 날 보다 약 35% 높게 나타났다.
또한 타이어와 노면 사이 수막현상에 대비해 시 타이어 홈 깊이(최소 1.6mm)와 타이어 공기압(평소보다 10 ~ 15%↑)을 점검하는 것이 좋다.
자동차10년타기시민연합(자동차시민연합)은 휴가철을 맞아 교통사고 예방과 안전하고 친환경적인 행복 운전법 10가지를 소개했다.
자동차시민연합에 따르면 ▲건강을 위해 노후 경유차 뒤는 피해 운전하기 ▲장마철 빗길 수막현상 주의 ▲휴가철 음주운전 주의 ▲폭우에 대비한 사전 점검 ▲자율운전 차량 주의 ▲맨발 슬리퍼, 짙은 안경, 창 큰 모자 조심 ▲애완동물 사고 조심 ▲에어컨 장시간 사용시 환기 ▲교통사고시 스마트폰으로 사진 촬영 ▲운전 중 스마트폰 사용 자제 등을 제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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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휴가 출발전에는 ①여름철 차량 화재 예방을 위한 엔진 과열 예방을 위한 냉각수와 엔진오일 상태 점검 ②배터리 ③타이어 마모상태 및 적정공기압 유지 ④야간주행, 장거리 주행을 위한 등화장치 등은 필수로 점검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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