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해무 속 가득 피어난 다도해해상국립공원 홍도 원추리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춘수 기자] 다도해해상국립공원 홍도의 대표 여름 야생화인 원추리가 홍도의 푸른 바다를 향해 손짓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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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추리는 홍도를 비롯한 남부 다도해 지방에서 서식하며 바닷가 근처에서 군생한다. 꽃대는 잎 사이에서 나오고 윗부분에 녹색 포가 있으며 끝이 2~3개로 갈라지고 밑에서 순차적으로 피는 꽃이 총상으로 달려있다.
원추리는 8~9월에 피며 지름 9cm 정도로서 다소 붉은 빛이 도는 황색이고 화경이 극히 짧으며 아침에 피고 저녁에 지는 특성이 있다. 자생지가 제한돼 있고 관상 가치가 높은 식물이므로 남획에 의한 멸종의 우려가 큰 것으로 알려졌다.
호남취재본부 김춘수 기자 ks766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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