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장효원 기자] 대우조선해양건설의 최대주주이자 샤오미 한국 총판사인 한국테크놀로지 한국테크놀로지 close 증권정보 053590 KOSDAQ 현재가 2 전일대비 2 등락률 -50.00% 거래량 130,243,511 전일가 4 2024.10.04 15:30 기준 관련기사 태영건설 등 코스피 13개사, '감사의견거절' 등 상폐사유 발생 한국테크놀로지, 대우조선해양건설과 합병 철회 한국테크놀로지, 50억원 유상증자…데이원홀딩스에 제3자 배정 가 올 상반기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공시+] 한국테크놀로지, 상반기 영업익 흑자전환… 2분기 매출 ‘껑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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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테크놀로지는 올 상반기 영업이익 흑자전환과 전년 동기 대비 2배에 가까운 2분기 매출 실적 달성에 성공했다고 31일 공시했다.


한국테크놀로지는 올 상반기 약 1415억원의 매출을 달성했다. 전년 상반기 매출 약 919억원 대비 496억원, 54% 증가한 실적이다. 2분기 실적만 놓고 보면 매출 증가율이 84.30%에 달한다.

건설 부문 매출과 샤오미 총판사업 매출이 반영돼 2분기 실적이 더욱 향상된 것으로 풀이된다. 영업이익은 전년도 상반기 약 69억원 적자에서 무려 104억원이 개선돼 34억원 흑자로 돌아섰다.


한국테크놀로지는 대우조선해양건설의 건설 수주 매출은 물론 샤오미의 매출 실적이 본격적으로 확대돼 전체 실적 향상을 추가 견인할 것으로 보고 하반기에도 역대급 실적을 경신할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올 상반기 실적은 어닝 서프라이즈가 시작된 것으로 볼 수 있다”며 “샤오미 총판 실적이 본격적으로 반영되는 하반기에 더욱 놀라운 개별 및 연결 영업 실적이 기대 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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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자회사 대우조선해양건설과 초대형 건설 프로젝트도 준비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장효원 기자 specialjhw@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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