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군, 휴가철 하천·계곡 등 물놀이 시설 점검
안전시설물 정비·안전요원 배치운영 등 안전에 만전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경남 함양군은 본격적인 여름철을 앞두고 관내 하천과 계곡 등에 물놀이 지역에 대한 안전관리 점검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현장점검에는 경남도 점검자를 비롯해 군청 공무원이 동행해 물놀이 지역 안전시설물(인명 구조함, 경고표지판, 현수막 등) 정비 여부와 물놀이 안전요원 배치 운영 등 전반적인 안전관리 상태를 점검했다.
군은 장마 후 무더위로 피서객이 많을 것으로 예상함에 따라 오는 8월 31일까지 물놀이 안전관리 집중 기간으로 정하고 물놀이 안전사고가 단 한 건도 발생하지 않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으며, 안전한 물놀이장 조성을 빈틈없이 하고 있다.
또한 관내 물놀이 관리지역 12개소에 인명 구조장비 비치 등 사전 점검을 했다.
함양소방서에서 군 안전 도시과장, 물놀이 안전요원 24명 등이 참여한 가운데 심폐소생술 및 AED 사용방법, 물놀이안전시설 사용법 교육을 하는 등 안전사고에 대한 대응 능력을 강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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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춘수 함양군수는 “우리 군에서 단 한 건의 물놀이 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한 관리·감독을 진행하고 있다”며 “향후 지속적인 예찰 및 수시점검을 통해 안전관리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라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tkv012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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