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겸 경기도 행정1부지사 "더 노력하겠다"…부임 2주년 소회
[아시아경제(수원)=이영규 기자] 김희겸 경기도 행정1부지사가 부임 2주년 소회를 인터넷에 올렸다.
김 부지사는 30일 페이스북을 통해 "행정안전부 기획조정실장에서 경기도 행정1부지사로 발령된 지 오늘로써 2년이 됐다"며 "참 세월이 빠르다는 것을 새삼 느낀다"고 감회를 적었다.
그는 그러면서 "많은 고민 끝에 고향에서 마지막 봉사를 한다는 생각으로 경제부지사, 행정2부지사를 다 역임했음에도 다시 행정1부지사로 왔다"며 "그동안 이재명 지사를 모시고 경기도 발전과 도민 행복을 위해 안 살림을 책임지며 나름대로 열정을 갖고 일해 왔다고 생각한다"고 자평했다.
김 부지사는 "하지만 많은 아쉬움이 남는 것이 사실"이라며 "더욱이 예기치 않았던 아프리카 돼지열병과 코로나19로 인해 주요 사업들을 추진하는 데 어려움이 있기도 했다"고 회상했다.
나아가 "지난 2년을 돌아보며, 다시 한번 새로이 마음을 다잡는다"며 "공복으로서 저에게 주어진 책무를 제대로 잘 해 나갈 수 있도록 더 많이 노력하겠다"고 도민들에게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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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부지사는 이재명 지사가 이달 30일부터 다음 달 5일까지 여름 휴가를 떠남에 따라 도정을 총괄하게 된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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