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남호 DB그룹 회장 "데이터센터가 미래 비즈니스 중심축"
경기도 용인시 'DB Inc. 데이터센터' 방문
현장경영 본격화…임직원·고객 소통 강화
[아시아경제 이동우 기자] DB그룹은 지난 1일 취임한 김남호 회장이 현장경영을 본격화하고 있다고 30일 밝혔다.
김 회장은 전날 경기도 용인시에 위치한 'DB Inc. 데이터센터'를 방문해 관제실, 서버실, 설비시설 등을 둘러본 후 "인공지능(AI)과 빅데이터 활용이 늘어나면서 각종 데이터들이 집중되고 있는 데이터센터가 미래 비즈니스의 중심축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 동안 데이터센터를 비롯해 국내 다수 기업의 IT 인프라를 안정적으로 운영해 온 DB Inc.가 디지털 컨버전스 시대를 이끌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김 회장의 이번 방문은 취임 당시 “현장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고 고객과 소비자의 목소리를 소중히 여기는 경청하고 소통하는 경영자가 되겠다”는 다짐을 실행에 옮긴 것이라고 회사는 설명했다.
김 회장은 DB금융투자 여의도 본사, DB하이텍 상우공장, 데이터센터 방문에 이어 향후 DB손보 등 다른 계열사도 방문할 예정이다.
DB Inc.는 그룹 제조서비스부문의 실질적인 지주회사 역할을 맡고 있으며, IT와 무역사업을 주력으로 하고 있다. 데이터센터는 지상 7층, 지하 2층 규모(연면적 1만8513㎡)를 갖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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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공인 정보보호 인증, 국제표준 IT관리 인증, 정보보호 관리체계 인증 등을 보유하고, 금융, IT, 서비스 분야의 약 30여개 고객사를 확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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