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11월 개최…문화예술인 창작·공연 기회 제공

12월까지 비대면 행사 ‘찾아가는 발코니 버스킹’도

광주 북구, 창작·공연활동 지원 ‘상생페스타’ 참가자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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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육봉 기자] 광주광역시 북구(구청장 문인)가 지역 문화예술인들의 창작·공연활동 지원에 나선다.


북구는 오는 9월과 11월에 열릴 ‘2020 북구 문화예술인 상생페스타’에 참여할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29일 밝혔다.

북구에 코로나19로 침체된 문화예술계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는 음악공연, 미술 작품 전시, 공예·풍선아트 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꾸며질 예정이다.


참가분야는 단체공연, 개인공연, 미술, 체험 등 4개 분야다.

참가를 원하는 개인이나 단체는 북구청 홈페이지를 참고해 오는 31일까지 북구청 문화예술과로 이메일 또는 우편으로 신청하면 된다.


또한 북구는 코로나19로 지친 주민들에게 위로와 응원을 전하는 ‘찾아가는 발코니 버스킹’에 참여할 공동주택을 모집한다.


발코니 버스킹은 코로나19에 따른 비대면 행사로 내달부터 12월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주민들은 공동주택 내 놀이터, 광장 등에서 펼쳐지는 공연을 각 가정에서 관람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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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킹 참여를 원하는 공동주택은 입주민 동의 등을 거쳐 내달 7일까지 문화예술과로 신청하면 된다.


호남취재본부 김육봉 기자 bong291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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