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군 “고령운전자, 운전면허 반납하면 10만 원 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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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박선강 기자] 전남 장성군은 내달부터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고령운전자(1945년 12월 31일 이전 출생자)의 면허증 반납 신청과 인센티브 지원신청을 받는다고 28일 밝혔다.


행안부가 내달부터 간소화 서비스를 전국으로 확대 시행함에 따라 장성군도 이를 적용하기로 했다.

신청은 만 75세 이상의 고령운전자가 자동차운전면허와 이륜자동차, 원동기장치자전거면허 등 개인 소유의 모든 면허증을 지참해 읍·면 행정복지센터로 방문하면 된다.


신청자가 면허증을 전부 반납하면 장성군은 10만 원 상당의 지역 화폐인 ‘장성사랑상품권’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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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관계자는 “간소화 서비스의 시행으로 고령운전자 운전면허 자진반납 지원제도의 실효성 또한 높아질 것으로 전망된다”며 “앞으로도 고령운전자의 면허증 반납을 유도해 사고를 줄이고 교통안전을 확립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박선강 기자 skpark8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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