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 e종목]“이녹스첨단소재, 3분기 사상 최대 실적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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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구은모 기자] DB금융투자는 이녹스첨단소재가 상반기 부진했던 스마트폰 및 TV 부품의 수요가 증가하며 3분기 사상 최대 실적을 거둘 것으로 전망했다.


DB금융투자에 따르면 이녹스첨단소재는 올해 2분기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9.6% 감소한 738억원의 매출액과 30.9% 줄어든 70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하며 비교적 양호한 실적을 거뒀다. 어규진 DB금융투자 연구원은 28일 보고서에서 “2분기 코로나19의 영향이 본격화되며 스마트폰 시장 부진으로 갤럭시S20 시리즈의 판매가 기대치에 미달하고, LG디스플레이 중국 신규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TV 라인 가동도 지속 지연되는 어려운 상황에서도 6월 이후 글로벌 경제 재개에 따른 고객사 부품 주문 증가로 수요가 반등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3분기에는 사상 최대 실적이 기대된다는 평가다. 어 연구원은 “상반기 부진했던 스마트폰 및 TV 부품은 3분기 기저효과에 따른 수요 증가로 사상 최대 실적이 기대된다”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0.7% 증가한 969억원, 영업이익은 14.3% 늘어난 150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추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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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고, 목표주가 6만30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어 연구원은 “이녹스첨단소재는 하반기 글로벌 경제재개에 따른 스마트폰 및 OLED TV 판매 증가로 큰 폭의 실적 회복이 기대된다”며 “이런 실적 반등은 2021년 연간 반영돼 사상 최대 실적을 갱신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구은모 기자 gooeunm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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