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김어준씨 [이미지출처=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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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정동훈 기자]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이용수 할머니의 주장에 대해 '배후설'을 제기한 방송인 김어준 씨가 경찰에 출석해 조사를 받고 있다.


서울 마포경찰서는 27일 오후 김씨를 피고발인 신분으로 불러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씨는 이용수 할머니의 2차 기자회견 직후인 지난 5월 26일 자신이 진행하는 라디오 프로그램에서 "할머니가 이야기한 것과 최용상 가자인권평화당 대표의 주장이 비슷하다", "기자회견 문서도 할머니가 직접 쓴 게 아닌 것이 명백하다"는 취지의 발언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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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시민단체 사법시험준비생모임(사준모)은 이같은 김씨의 발언이 정보통신망법 내지는 형법상의 명예훼손에 해당한다고 주장하며 서울서부지검에 고발장을 냈다. 검찰은 해당 고발 사건을 마포경찰서에 보내 수사 지휘했다.

정동훈 기자 hoon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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