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콘텐츠 분야 수출지원" … 다음달 14일까지 'SPP 2020' 온라인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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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조인경 기자] 서울시와 서울산업진흥원(SBA·대표 장영승)이 국내 콘텐츠 산업의 해외진출 활성화를 위해 추진하는 '국제콘텐츠마켓 SPP(SEOUL PROMOTION PLAN) 2020'이 다음달 14일까지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올해로 20회를 맞이하는 SPP 2020은 국내 최대 규모의 애니메이션, 웹툰, 게임 전문마켓으로, 국내 콘텐츠 기업과 해외 바이어들을 연결해 콘텐츠 수출을 지원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현재까지 중국, 홍콩, 대만, 일본, 러시아 등은 물론 미주와 유럽, 중동 등 세계 32개국 317개사 바이어와 258개사 셀러들이 참가 등록을 마쳤으며, 월트디즈니(싱가포르), 라이온 포지 애니메이션(미국), 알리바바 그룹(중국), 비아컴 차이나(중국), ABS-CBN(필리핀), 아드만(영국), CLS미디어(러시아) 등 대형 바이어들이 대거 참가해 국내 콘텐츠 기업들과 비즈니스 상담을 가진다.


이달 6일부터 시작된 온라인 사전매칭에선 이미 1000여건의 비즈니스 상담이 연결돼 순차적으로 온라인 화상회의 프로그램을 통해 상담도 진행하고 있다. 온라인 상담에는 전문 모더레이터(조정자)가 투입되며, 개별 사무실에서 화상회의를 진행하기 어려운 기업들을 위해 서울 한남동 '서울파트너스하우스'에서 오프라인 상담부스도 운영한다.

참여를 워하는 콘텐츠 제작사나 유통사, 투자사라면 누구나 SPP 2020 홈페이지에서 무료로 상담 신청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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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보경 SBA 서울애니메이션센터장은 "SPP 비즈매칭 플랫폼을 기반으로 한 콘텐츠 분야 국내 최대 규모의 온라인 비즈니스 상담회를 통해 국내 콘텐츠 기업들에게 새로운 해외진출 판로를 마련하고 지속적인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조인경 기자 ikj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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