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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구은모 기자] 가상통화 시가총액 1위 비트코인이 국내외 시장에서 상승세를 보이며 1200만원·1만달러선을 기록하고 있다.


27일 가상통화거래소 빗썸에 따르면 오후 1시52분 기준 비트코인이 24시간 전보다 2.77%(32만5000원) 오른 1207만3000원을 기록했다. 하루 동안 770억원어치가 거래됐다.

다른 암호화폐들은 등락이 엇갈리고 있다. 이더리움클래식(5.62%) 크게 오르고 있고, 이더리움(3.30%), 비트코인에스브이(1.78%), 비트코인캐시(0.92%) 등도 오르고 있다. 반면 에이다(-7.08%), 스텔라루멘(-3.53%), 체인링크(-2.84%) 등은 내리고 있다.


[비트코인 지금]국내외 비트코인 상승세… 1200만원·1만달러선 원본보기 아이콘

같은 시간 업비트에서는 비트코인이 전일 대비 3.04%(35만6000원) 오른 1207만1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업비트에서는 대부분의 암호화폐가 오르고 있다. 이더리움클래식(5.94%)과 이더리움(4.06%)이 상대적으로 상승폭이 크고, 비트코인캐시(2.09%), 비트코인에스브이(1.85%) 등도 오르고 있다. 반면 에이다(-5.11%), 스텔라루멘(-2.56%) 등은 내리고 있다.


해외시장에서도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가상통화 시황기업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같은 시간 비트코인은 24시간 전보다 5.64% 오른 1만208.98달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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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가상통화들도 대부분 상승하는 모습이다. 이더리움(7.02%)이 급등하는 모양새고, 비트코인에스브이(2.10%)도 오르고 있다. 반면 바이낸스코인(-1.94%)과 리플(-1.02%) 등은 내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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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은모 기자 gooeunm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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