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647개 기관 중 15개 수상기관에 포함

이철우 경북도지사를 비롯한 경북도청 직원 250여명이 지난 5월6일 '덕분에 챌린지'에 동참하고 있는 모습.

이철우 경북도지사를 비롯한 경북도청 직원 250여명이 지난 5월6일 '덕분에 챌린지'에 동참하고 있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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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박동욱 기자] 경상북도는 24일 보건복지부가 주최한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사업보고대회에서 도내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수행기관 2개소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지침에 따라 필수 인원만 참석한 가운데 중앙노인돌봄지원기관인 독거노인지원센터 유튜브 채널로 실시간 중계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전국 647개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수행기관이 참여한 이번 사업보고대회에서 15개 수상기관중 도내 2개 수행기관이 포함됐다. 경산시재가노인지원센터는 우수프로그램부문에서 장려를, 김천노인복지센터는 우수영상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경산시재가노인지원센터의 '생활안전교육 배달' 프로그램은 경찰서, 소방서, 정신건강센터 등 기관과 연계함으로써 안전의식 향상 및 사회관계망 확대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최우수 영상 기관으로 선정된 김천시노인복지센터는 종사자와 어르신에 대해 인터뷰 형식으로 유튜브 홍보 영상 '씽씽맞춤별곡'을 제작해 친숙하게 노인맞춤돌봄서비스에 대한 관심을 유도하고 홍보와 재미를 동시에 느낄 수 있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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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현 경북도 복지건강국장은 "이번 사업보고대회 수상으로 지역 노인맞춤돌봄서비스의 우수성이 입증되었다"며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시행 첫해에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운 가운데서도 사업에 전력을 다해주고 있는 시군 수행기관 및 종사자분들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영남취재본부 박동욱 기자 pdw120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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