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이르 보우소나루 브라질 대통령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에 걸리고도 마스크를 쓰지않고 청소부와 대화하고 있다. [이미지출처=연합뉴스]

▲자이르 보우소나루 브라질 대통령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에 걸리고도 마스크를 쓰지않고 청소부와 대화하고 있다. [이미지출처=연합뉴스]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권재희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에 감염됐던 자이르 보우소나루(65) 브라질 대통령이 2주간의 자가격리 끝에 음성 판정을 받았다.


25일(현지시간) 주요 외신에 따르면 보우소나루 대통령은 이날 사회관계망서비스에 말라리아 치료제인 하이드록시클로로퀸을 들고 찍은 자신의 사진과 함께 코로나19 진단검사에서 음성이 나왔다고 밝혔다.

지난 7일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고 자가격리에 들어간 보우소나루 대통령은 이날 전까지 총 세 차례 진단검사에서 모두 양성 반응을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그는 거처에 머물면서 영상회의로 국정을 운영하거나, 지지자들을 만나러 집호에 참석하는 등 외출을 하기도 했다.

AD

한편 브라질의 코로나19 확진자수는 230만명 이상으로 미국 다음으로 많다. 사망자는 8만5000여명이다.


권재희 기자 jayful@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