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산 폐차장서 화재…시커먼 연기 치솟아
[아시아경제 부애리 기자] 경기 고양시 일산서구 한 자동차 폐차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25일 오전 11시 51분께 경기 고양시 일산서구 덕이동 한 자동차 폐차장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은 소방차 20대, 소방관 80여명을 투입해 진화하고 있다.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소방당국은 차량 절단 작업 중 불꽃이 바닥에 떨어지면서 폐유에 옮겨붙은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이 불로 연기가 치솟으면서 인근 김포와 파주에서도 신고가 이어졌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200만원 간다" 증권가에서 의심하지 말라는 기업 ...
AD
고양시는 인근 거주민에게 창문을 닫으라는 재난문자 메시지를 보냈다. 또 이곳을 지나는 시민은 우회해 달라고 당부했다.
부애리 기자 aeri345@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