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명대, ‘아이디어가 창업’ SW인재창업캠프
SW중심대학사업단 창업아이디어 4팀 선발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김용우 기자] 아이디어가 바로 창업으로!
동명대 SW중심대학사업단은 지난 20일과 21일 부산센텀호텔에서 연 ‘2020 SW인재창업캠프’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24일 밝혔다.
재학생과 교수 등 40여명을 대상으로 한 이번 캠프는 아이디어를 창업으로 이어지게 할 방법과 SW 창업 프로세스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를 돕는 것을 목표로 창업 특강과 멘토링 시간을 가졌다.
시작은 창업 프로세스 단계에 따라 SW와 컴퓨팅적 사고를 할 수 있는 주제로 강의가 진행됐다. 첫날 오전 한국강연그룹 최은희 대표이사가 ‘창업의 이해’라는 주제로 4차 산업혁명과 소프트웨어 창업의 이해와 더불어 미래의 방향성을 탐색하는 내용이었다.
오후에는 ‘소프트웨어 창업인과의 만남’을 통해 소프트웨어 창업의 정의, 소프트웨어 창업 아이디어 혁신, 창업 성공 사례 등이 소개됐다. 창업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을 없애고 진취적인 마인드를 갖자는 내용이다.
둘째 날에는 창업 아이디어를 내기 위한 다양한 방법의 이해를 통해 창업 경진대회를 준비할 수 있도록 ‘디자인씽킹을 활용한 창업프로세스’ 특강이 열렸다.
특강과 멘토링 후 학생들이 팀별로 발표한 창업 아이디어를 심사해, 대상1팀(이호민 외 4명, 상금 30만원), 금상1팀(김현호 외 5명, 상금 20만원), 은상2팀(곽현근 외 5명, 윤수영 외 4명, 상금 10만원) 등 총 4팀을 선발해 시상식을 가졌다.
조미경 사업단장은 “참가 학생들이 여러 프로그램을 접하고 창업 의욕을 일으켜 평소 생각하고 있던 창업아이템을 멘토링을 통해 구체화 시켰다. SW창업 프로세스 전반에 대한 역량 강화와 사업화 전략 방안을 모색했다”고 평가했다.
이번 캠프를 계획한 SW중심대학사업단 SW산학융합센터 염창근 센터장은 “이번 캠프를 통해 SW와 기존 산업과 융합할 아이템을 발굴해 학생들이 창업역량을 강화하는 계기를 만들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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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깊이 있는 창업캠프를 운영할 계획이며 SW전공학생들이 사회전반의 니즈를 소프트웨어로 해결하기 위한 창의 아이디어를 도출해 사업화하고 청년창업으로 이어져 성공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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