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대병원, 혈액투석 적정성 평가 4회 연속 ‘최고’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전남대학교병원(병원장 이삼용)이 혈액투석 적정성 평가에서 4회 연속 최고등급인 1등급을 받았다고 23일 밝혔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하 심평원)은 지난 2018년 3월부터 6개월간 외래에서 주 2회 이상 혈액투석한 만 18세 이상의 환자가 있는 전국 839개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6차 혈액투석 적정성 평가를 진행했다.
심평원은 혈액투석의 질 개선을 유도하고, 국민에게 의료 이용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국민건강증진을 도모하고자 적정성 평가를 시행하고 있다.
이번 평가는 구조·과정·결과 3개 부문에 총 13개 지표로 시행됐으며, 전남대병원은 모든 지표에서 고득점을 받았다.
이로써 전남대병원은 지난 2012년·2013년·2015년에 이어 이번까지 4회 연속 최우수 등급 행진을 이어가고 있으며, 이번 평가에서 인센티브로 주어지는 가산금도 받았다.
한편 혈액투석은 혈액의 노폐물을 걸러주는 신장의 기능이 저하된 환자에게 혈액투석을 통해 혈액의 노폐물을 인공적으로 정화시켜주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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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액투석 환자는 뇌졸중·심장질환 등으로 인한 사망률이 높고, 치료기간 중 삶의 질 문제가 커 투석전문가로부터 안전하고 적절한 진료를 정기적으로 받는 것이 중요하다.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yjm30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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