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컨콜]"올 하반기 인도서 크레타 공급 확대…신형 i20 출시"
[아시아경제 김지희 기자] 현대자동차는 23일 2020년 2분기 경영실적 컨퍼런스콜에서 "신흥시장은 선진국과 달리 2분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의 확산세가 지속되면서 더딘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며 "인도 시장의 경우 하반기 수익성이 높은 크레타, 베뉴의 공급 확대에 더해 i20를 출시해 시장 수요에 탄력적으로 대응하고 디지털 플랫폼 '클릭투바이'를 적극 활용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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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중동 시장의 경우 "경기 침체로 수요하락이 지속되는 가운데 정부의 긴축 정책도 예정돼 있어 하반기에도 수요 하락세가 지속될 전망"이라면서 "그랜저, 싼타페, 제네시스 중심의 고부가가치 신차 출시로 판매를 방어하고 믹스개선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김지희 기자 way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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