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문의 빗발…추후 공급 지역 확대 전망"

왼쪽부터 임재창 스카이바이오 대표, 하현 국보 대표, 이명희 EDGC헬스케어 대표이사(제공=국보)

왼쪽부터 임재창 스카이바이오 대표, 하현 국보 대표, 이명희 EDGC헬스케어 대표이사(제공=국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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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민우 기자] 코스피 상장사 close 증권정보 KOSDAQ 현재가 전일대비 0 등락률 0.00% 거래량 전일가 2026.05.14 15:30 기준 관련기사 범양건영·금양 등 감사의견 미달 57곳, 상장폐지 위기 국보, 우크라이나 정부 대표단과 간담회 참석…"복구 프로젝트·사업화 논의" 국보, 한국·우크라이나뉴빌딩협회와 재건사업 MOU 가 EDGC헬스케어, 스카이바이오와 함께 2000억원 규모의 방역 마스크 미국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


국보는 미국 국가기관 및 민간기관 등 미국 전역에 KF형 방역 마스크를 납품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계약금액은 2040억원으로 지난해 기준 매출액의 350% 수준이다. 국보와 스카이바이오가 EDGC헬스케어에 KF형 방역마스크를 공급하고 EDGC헬스케어는 납품기관등록 업무등을 담당하는 식이다.

앞서 국보는 지난 15일 KF형마스크 생산설비 32대를 취득한 바 있다. 향후 KF형 마스크 생산설비를 100대까지 지속적으로 늘려갈 계획이다. 현재 준비 중인 마스크 생산 시설이 완비되면 월 1억5000장 이상 공급이 가능하다는 설명이다. 국보 관계자는 "최근 미국 36개주가 공공장소와 다중시설에서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하는 등 미국 내 마스크 수요가 급증할 것"이라며 "해외 업체들의 KF방역 마스크 문의가 계속 이어지고 있어 중장기적으로 매출이 늘어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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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현 국보 대표는 "이 계약은 67년 전통과 역사를 가진 종합물류기업 국보의 물류 노하우와 스카이바이오의 뛰어난 기술력, EDGC헬스케어의 글로벌 네트워크와 파트너십의 위대한 만남"이라며 "우리나라 방역의 우수성을 전 세계에 알리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사태를 극복하는데 큰 기여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민우 기자 letzwi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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