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는 23일 LH 경남본부와 한국장애인고용공단 경남발달장애인훈련터, (사)희망이룸 등과 함께 장애인 일자리 창출을 골자로 한 업무협약을 맺었다.(사진=창원시)

창원시는 23일 LH 경남본부와 한국장애인고용공단 경남발달장애인훈련터, (사)희망이룸 등과 함께 장애인 일자리 창출을 골자로 한 업무협약을 맺었다.(사진=창원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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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황최현주 기자] 경남 창원시는 LH 경남본부와 한국장애인고용공단 경남발달장애인훈련터, (사)희망이룸 등과 함께 장애인 일자리 창출을 골자로 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협약식을 통해 LH 경남본부 1층에 있는 ‘CAFE 215’에 장애인 5명이 채용됐으며, 채용된 장애인은 경남발달장애인훈련센터에서 바리스타 직무 훈련을 받게 된다.

이어 다음 달부터 커피와 음료 제조 및 판매, 배달서비스 등을 진행될 예정이다.


시는 향후 채용이 종료된 장애인에 대해 LH 경남지역본부와의 연계를 통해 바리스타 및 문화예술 등의 다양한 일자리로 확대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단기성 일자리가 아닌 지속할 수 있는 일자리로의 시스템을 구축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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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성무 시장은 “공공기관·민·관 간의 협력으로 장애인 일자리를 개발하게 된 것은 취업이 어려운 장애인에게 안정적이며 괜찮은 일자리를 제공하는데 좋은 본보기가 될 것”이라며 “더 나아가 지역사회에서 중증장애인들의 근로활동은 장애인에 대한 인식개선에 큰 도움이 되리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황최현주 기자 hhj252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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