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커머스 업체서 유일

왼쪽부터 민부식 11번가 HR담당과 정민오 서울지방고용노동청장, 예병학 행복공감SK11번가직원연대 위원장이 지난 22일 오전 서울지방고용노동청 컨벤션룸에서 열린 ‘노사문화 우수기업 인증서 전수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민부식 11번가 HR담당과 정민오 서울지방고용노동청장, 예병학 행복공감SK11번가직원연대 위원장이 지난 22일 오전 서울지방고용노동청 컨벤션룸에서 열린 ‘노사문화 우수기업 인증서 전수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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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차민영 기자] 11번가가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2020년 노사문화 우수기업'으로 선정됐다고 23일 밝혔다.


노사문화 우수기업 인증은 상생과 협력의 노사문화 및 사회적 책임을 모범적으로 실천하고 있는 기업에게 주어진다. 올해 수상하는 기업 중 e커머스 업체는 11번가가 유일하다.

11번가는 원만한 노사문화를 바탕으로 동종업계 최고 수준의 구성원 복리후생, 2주 80시간 탄력 근무제 시행, 지속적인 근무환경 개선 등을 모범적으로 실천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또한 꾸준히 이어온 사회공헌 활동도 높게 평가받았다. 11번가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으로 어려움을 겪는 중소규모 지역 판매자를 위한 온라인 판로지원, 판매자 무료교육 및 선정산 서비스, 적립된 후원금을 사회에 환원하는 ‘11번가 희망쇼핑’을 운영하고 있다. 청각 장애인을 지원하는 사회복지단체 ‘사랑의 달팽이’ 후원도 병행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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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호 11번가 사장은 “11번가 법인 출범 2년만에 노사문화의 모범이 되는 우수 기업으로 선정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구성원의 행복은 곧 11번가의 경쟁력으로, 앞으로도 원활한 노사관계 구축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차민영 기자 bloomi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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