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가연 기자] 인천시가 수돗물 유충 발생 사고 보상과 관련해 유충이 실제로 발견된 가정의 필터 구매 비용만 지원하기로 결정했다.


인천시는 이 같은 내용의 '수돗물 유충' 관련 보상 가이드라인을 정했다고 23일 밝혔다. 시는 보상 대상을 수돗물에서 실제로 유충이 발견된 곳으로 한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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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충이 발견된 공동주택에 대해서는 저수조 청소비를 보상하고 피해 가구에는 필터 구매비를 지원한다. 유충이 발견된 가정도 생수 구매비는 보상 대상에서 제외하기로 했다.


김가연 기자 katekim22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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