렛츠런파크 부산경남, ‘사회적경제기업’ 돕는다
협업활동·창업지원 분야 기업 4개 그룹 6000만원 지원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김용우 기자] 한국마사회 부산경남지역본부는 부산과 경남지역 사회적 경제기업에 대한 지원 사업을 벌인다.
마사회가 후원하고 부산사회적경제네트워크와 모두의경제사회적협동조합에서 주관하는 이 사업은 협업활동 분야와 창업지원 분야 2가지로 나눠 진행한다.
협업활동 분야는 지역의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거나 일자리 창출을 목표로 하는 활동을 지원한다. 부산과 경남에 소재한 2개 이상 사회적경제기업이 협업 그룹을 구성해 참가 신청을 할 수 있다. 심사를 거쳐 4개 그룹을 선정해 총 6000만원의 후원금을 지원할 예정이다.
창업지원 분야는 사회문제를 창의적인 방법으로 해결해나가는 사회적 기업가를 육성하기 위한 사업이다. 사회적경제기업 창업 전 과정을 지원한다. 참여자격은 사업자를 보유하지 않은 예비 창업자나 창업팀이며, 2개 팀을 뽑아 총 2000만원의 후원을 시행할 예정이다.
접수는 8월 3일까지 방문 및 우편, 이메일 등으로 진행한다. 사회적경제기업 소재지에 따라 부산권역은 부산사회적경제네트워크, 경남권역은 모두의경제사회적협동조합에서 신청서를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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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류심사와 면접을 통해 8월 둘째 주에 후원 그룹을 최종 선정할 예정이며 선정된 그룹은 12월까지 사업을 수행하게 된다.
영남취재본부 김용우 기자 kimpro777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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