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억 원 투입 부안 로컬푸드 자체 인증체계 마련

부안군청사 전경. 사진=부안군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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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홍재희 기자] 전북 부안군이 신선하고 안전한 지역 농산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는 지역단위 푸드플랜을 구축할 수 있게 됐다.


22일 부안군은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한 2020년 지역단위 푸드플랜 구축 지원사업(안전? 품질관리) 공모에 선정돼 국비 1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 지역단위 푸드플랜 구축 지원사업은 푸드플랜을 수립했거나 공공급식 조례를 제정한 시·군을 대상으로 지역 생산 농산물의 잔류농약 검사 등 안전·품질관리를 지원해 지역 푸드플랜의 안정적 운영을 도모키 위함이다.


군은 이번 공모 사업을 계기로 지난달 최종 완료된 부안군 푸드플랜 수립 연구용역과 연계해 부안 로컬푸드 자체 인증체계를 마련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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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경준 농업정책과장은 “신선하고 안전한 먹거리를 안정적으로 공급하는 것이 푸드플랜 성공의 첫 번째 과제다”며 “확보된 국비 1억 원을 포함한 총 사업비 2억 원으로 로컬푸드 자체 인증체계 등을 갖춰 소비자가 만족할 수 있는 품질과 안전성 강화에 힘써 나가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홍재희 기자 obliviat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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