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리2발전소 계측정비용역 6년째 단독 수주

우진, 자회사 우진엔텍 213억 규모 고리2발전소 계측정비용역 수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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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구은모 기자] 원전용 계측기 전문기업 우진 우진 close 증권정보 105840 KOSPI 현재가 21,000 전일대비 1,850 등락률 -8.10% 거래량 787,366 전일가 22,85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우진 “배당성향 40% 이상 유지”…기업가치 제고 계획 발표 우진, 82억 규모 자사주 처분 결정 여전히 살아있는 기대감...내년 대비해 담아둬야 할 종목은 의 자회사 우진엔텍이 고리2발전소 정비용역 수주에 성공했다.


우진은 우진엔텍이 한국수력원자력과 213억원 규모의 고리2발전소 계측제어설비 정비용역 계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계약 금액은 이전 용역계약금액(171억원) 대비 약 24% 증가한 규모이며, 계약 기간은 2024년 7월까지 약 3년이다. 우진엔텍은 2014년부터 고리2발전소 정비용역 단독 수주하고 있다.

우진엔텍은 발전소 계측제어설비 정비 전문기업으로 우진이 지분 66.7%를 보유해 최대주주로 있으며,현재 한빛, 고리 원자력발전소와 영흥, 태안, 신보령 등 화력발전소 정비용역을 수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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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관계자는 “일반적으로 원전 정비용역은 3년 단위로 이뤄지며 올해부터 전국 14개 원전에 대한 입찰이 순차적으로 나오고 있다”며 “기존 용역 외 신규 정비용역도 수행할 수 있도록 향후 입찰에 적극 참여할 계획이다”고 전했다.

구은모 기자 gooeunm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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