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권형펀드 시장에는 하루새 4300억 순유입

주식형펀드 시장 자금유출입 동향(출처=금융투자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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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민우 기자] 주식형펀드 시장에서 14거래일 간 1조1600억원 가량이 빠져나갔다.


22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 20일 기준 상장지수펀드(ETF)를 제외한 주식형펀드 시장에서 366억원이 순유출됐다. 국내와 해외 주식형펀드 시장에서 각각 163억원, 203억원이 빠져나갔다. 총 14거래일 연속 순유출이 이어지며 1조1632억원이 순유출된 것이다.

채권형펀드 시장 자금유출입 동향(출처=금융투자협회)

채권형펀드 시장 자금유출입 동향(출처=금융투자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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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 같은 날 채권형펀드 시장에는 4279억원이 순유입됐다. 전날 순유출된 4779억원 중 상당수가 회복된 것이다. 세부적으로 국내 채권형펀드 시장에 3888억원, 해외 채권형펀드 시장에 391억원이 들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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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지난 20일 기준 수시 입출금식 상품인 머니마켓펀드(MMF)에는 754억원이 순유출됐다. MMF 설정액은 151조542억원, 순자산총액은 151조9288억원으로 집계됐다.


이민우 기자 letzwi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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