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2월까지 10% 특별할인 진행

김제시청사

김제시청사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홍재희 기자] 전북 김제시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난 2000년부터 발행해 오던 지류형 상품권에 이어 카드형 상품권을 출시했다.


21일 시에 따르면 휴대 불편과 은행에서 구매해야 하는 종이 상품권의 단점을 보완하고 젊은층과 외지 주민들까지 고객으로 확보키 위해 충전식 선불카드형 상품권을 도입했다.

시는 전날부터 지류와 카드를 통합·관리하며 카드형 상품권은 판매 대행점과 ‘고향사랑페이’ 앱을 통해 구매가 가능해졌다.


이와 함께 시는 모바일(삼성페이) 결제와 비대면 구매를 위해 ‘김제사랑카드’를 연계한 다양한 시책사업들을 추진할 계획이다.

카드형 상품권은 단말기가 설치된 상가·업소에서 사용 가능하며 가맹점주도 금융기관에서 환전하는 번거로움이 줄어 이용이 늘어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영세소상공인들의 경영부담 완화를 위해 결제 수수료를 지원해 김제사랑카드 사용을 더욱 촉진할 계획이다.


시는 코로나19 경기침체를 극복키 위해 오는 12월까지 특별할인(10%)을 진행하며 카드형 상품권 출시를 기념해 카드형 김제사랑상품권 30만 원 이상 충전 시 선착순 1000명에게 1만 원, 첫 결제 기준 1000명에게 5000원을 지급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AD

박준배 시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소상공인의 어려움이 너무나 크다”며 “카드형 김제사랑상품권 출시와 특별할인으로 소상공인을 돕는 착한 소비가 활성화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홍재희 기자 obliviat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