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I, B787 날개 구조물 단종 시까지 독점 공급키로
예상 매출규모 약 9000억원
[아시아경제 유제훈 기자] 한국항공우주 한국항공우주 close 증권정보 047810 KOSPI 현재가 172,200 전일대비 8,700 등락률 +5.32% 거래량 999,244 전일가 163,500 2026.05.14 15:30 기준 관련기사 목표가 17만원→22만원…하반기 'KF-21 매출'이 가져올 화려한 반전[클릭 e종목] 같은 기회를 더 크게? 4배 투자금을 연 5%대 금리로 부담 없이 같은 종목 샀는데 다른 수익? 투자금 규모부터 키워볼까 산업(KAI)는 일본 스바루사(社)와 보잉 B787 날개 구조물의 주요 부품을 추가 공급키로 계약했다고 21일 밝혔다.
KAI는 지난 2005년 해당 사업을 시작한 이래 지난해 말까지 1000대 이상을 납품해왔다. 이번 계약으로 KAI는 이에 더해 2022년부터 항공기 단종시까지 납품계약을 연장하게 됐다. 오는 2038년까지 예상되는 매출규모는 약 9000억원이다.
B787는 중형항공기로 복합재를 대거 장착, 연비가 개선된 베스트셀러 기종 중 하나다. KAI는 이번 계약을 통해 20여개 협력사도 물량을 확보하게 됐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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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 관계자는"2005년부터 쌓아온 고객과의 파트너십은 물론 기술 및 품질 경쟁력을 인정받아 계약을 체결하게 됐다"며 "완벽한 품질 관리로 고객 만족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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