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서울 장충동 신라면세점 서울점에서 시민들이 면세 재고상품을 구매하기 위해 줄을 서고 있다. /문호남 기자 munon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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텀블러에 담아 입 대고 마셨는데…24시간 지난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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