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르쉐코리아, 수원에 신규 쇼룸·인증 중고차 센터 오픈
[아시아경제 우수연 기자]포르쉐코리아가 수원 권선구에 위치한 도이치오토월드에 포르쉐 신규 쇼룸 및 인증 중고차 센터를 오픈한다고 20일 밝혔다. 운영은 포르쉐코리아 공식 딜러사 도이치오토모빌그룹의 도이치아우토에서 맡는다.
포르쉐 브랜드의 건축 디자인 콘셉트와 딜러 네트워크의 최신 CI를 적용한 쇼룸은 최대 14대의 차량 전시가 가능하며 최신 주요 모델을 전시하는 '하이라이트 존'이 마련되어 있다. 특히 포르쉐 최초의 순수 전기 스포츠카 타이칸 출시를 앞두고 'E-퍼포먼스 존'을 구성해 본격적인 전동화 시대를 대비한다.
또한 포르쉐 고객들의 라이프 스타일을 반영한 포르쉐 드라이버스 셀렉션(PDS) 코너도 별도로 마련되며 디지털화를 구현한 고객 라운지와 피팅 라운지를 통해 프리미엄 고객 상담 서비스를 제공한다.
인구 130만명의 수원은 최근 프리미엄 브랜드 수요가 계속해서 급증하고 있는 지역으로 포르쉐코리아의 전국 단위 서비스 강화 전략에 있어 중요한 거점 지역이다. 특히 수원 도이치오토월드 포르쉐 쇼룸과 포르쉐 인증 중고차 센터 수원은 경기 이남 지역과 수도권 주요 고속도로에 인접한 도이치오토월드에 위치해 접근성을 높였다.
홀가 게어만 포르쉐코리아 대표는 "300평 규모의 수원 도이치오토월드 포르쉐 쇼룸과 포르쉐 인증 중고차 센터 수원은 포르쉐의 신차와 중고차를 한 공간에 전시해 고객들에게 더욱 다양한 제품 선택의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분당과 양재에 이어 세 번째로 오픈한 '포르쉐 인증 중고차 센터 수원'은 수원 지역 최초의 포르쉐 인증 중고차 센터로 신뢰성과 전문성을 기반으로 품질을 인증 받은 중고차를 전시 및 판매한다.
자사 글로벌 스탠다드를 적용하고 전문 테크니션과 컨설턴트가 내·외관상태, 주행거리, 사고유무를 포함한 111개 항목 검수를 통해 공식 매입이 결정되는 과정부터 품질과 가치를 높이는 재상품화 과정, 그리고 적절한 매입가를 책정하는 과정을 모두 관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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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도이치오토월드 포르쉐 쇼룸' 및 '포르쉐 인증 중고차 센터 수원'은 오전 9시부터 오후 8시까지 연중 무휴로 운영된다. 포르쉐코리아는 현재 총 12개 포르쉐 센터와 12개 서비스센터, 3개의 포르쉐 인증 중고차 센터, 1개의 포르쉐 쇼룸 그리고 새로운 리테일 포맷인 '포르쉐 스튜디오'를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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