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울주군, ‘똑똑한 도시’ 구현한다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 구축 사업에 뽑혀 국비 6억 확보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김용우 기자] 방범·재난·환경 등 도시기능의 여러 분야에서 지능화된 ‘똑똑한’ 마을을 만드는 울산 울주군의 스마트시티 사업이 닻을 올렸다.
울주군은 국토교통부로부터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 기반구축 공모 사업 대상자로 선정됐다고 18일 밝혔다.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한 이번 공모에서 울주군을 포함한 29개 지자체가 선정됐다. 각 지자체는 사업추진비 6억원을 지원받는다.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 기반 구축 사업은 방재·방범·교통·환경·에너지·민원 등 분야별 정보시스템을 통합해 지능적이고 효율적으로 관리하는 도시기반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사업이 이뤄지면 재난·범죄 등 사건 발생 시 112·119 등 관련 기관끼리 실시간 연계를 통해 즉각적인 대응체계를 작동시키는 도시 안전망 구축이 가능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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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군 관계자는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군이 예전부터 추진해오던 스마트시티 조성사업이 탄력을 받게 됐다”며 “성공적인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 기반구축 사업을 통해 모두가 안심하는 안전한 울주를 만들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김용우 기자 kimpro777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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