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친환경 기업정보 전달 디지털 미디어 '엑스페이스(Xpace)' 개관식에서 한 참석자가 런칭쇼를 스마트폰으로 촬영하고 있다. 엑스페이스는 모바일 화면에 익숙한 청년 세대에 익숙하도록 11미터 높이의 세로형 매체인 빅 브릿지 2개소, 4.5미터 높이의 엣지칼럼 6개소, 난간에 설치된 비릿지 미디어 5개소, 대형 플로어 미디어 1개소, 전시장 입구현판 8개소가 조성되어 운영된다. /김현민 기자 kimhyun81@
꼭 봐야할 주요뉴스
"하이브 연봉 1위는 민희진…노예 계약 없다" 정면...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