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 지원 프로그램 위한 규정 개정 효력은 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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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뉴욕=백종민 특파원] 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Fed)가 미국 경제 전망이 여전히 불투명하다고 평가했다.


Fed는 이날 경기 동향 보고서인 '베이지북'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큰 타격을 입은 미 경제에 대해 "경제 활동이 거의 모든 지역에서증가했지만 코로나19 이전의 수준에는 여전히 한참 못 미치고 있다"고 밝혔다.

Fed는 이어 "전망은 여전히 매우 불투명하다"고 지적했다. 이번 보고서는 신규 감염이 확산된 지난 5월 말부터 7월 6일까지의 상황을 담았다.


블룸버그통신은 지난 5월 말 및 6월 초에 경제 활동이 증가했을지 모르지만, 베이지북 조사 기간 이후 많은 주에서의 코로나19 재확산이 경기 회복세를 위축시켰을수 있다고 지적했다. 이 조사 이후 캘리포니아주는 경제활동 재개를 중단하는 결정을 내려 경제재가동에 영향을 미쳤을 것이라는 우려가 제기된 바 있다.

베이지 북은 Fed 산하12개 연방준비은행 관할지역의 경제흐름을 평가한 것으로, 통화정책을 결정하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의 기초자료로 사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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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는 별도로 Fed는 이날 코로나19 피해 복구를 위한 중소기업 대상 급여보호프로그램(Payroll Protectrion Progaram) 시행을 위한 규정 개정의 효력을 연장한다고 발표했다.


뉴욕=백종민 특파원 cinqang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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