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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도시가스 소외 1만4000세대에 공급

최종수정 2020.07.14 16:26 기사입력 2020.07.14 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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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에너지(주)와 '온(溫)누리 에너지 나눔사업'

경남 창원시 '온누리 에너지 나눔사업' 현장 모습.(사진=창원시)

경남 창원시 '온누리 에너지 나눔사업' 현장 모습.(사진=창원시)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황최현주 기자] 경남 창원시는 경남에너지(주)와 함께 도시가스 소외 1만4000세대에 ‘온누리 에너지 나눔 사업’을 실시한다고 14일 밝혔다.


시는 진해구 태백동 일원의 도시가스 공급 확대를 위해 경남에너지(주)와 도시가스 공급협약을 10일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12월까지 총사업비 82억원을 투자해 진해구 조천북로에서 태백서로 일원까지 주 공급관 0.6km, 단독주택 공급관1.2km, 총 1.8km 도시가스 배관을 매설했다.


올해 단독주택 도시가스 공급 보조사업은 총사업비 14.5억원이 투입돼 12월까지 보조사업을 완료할 계획이다.


지원내용은 공급관 설치 길이 100m당 45세대 이하인 경제성 미달구역의 단독주택, 다세대·연립주택, 사회복지시설 등에 수요가 부담 시설분담금 50%를 지원하며, 세대당 150만원 한도로 지원한다.

시는 단독주택 도시가스 보급률을 2022년까지 85%까지 달성해 에너지 공급 불균형을 해소하고 명실상부 에너지 복지 도시를 실현할 계획이다.


도시가스 공급을 확대하기 위해 도심지와 원거리에 있어 보급이 어려운 읍면지역에 도시가스 공급배관망 설치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허성무 창원시장은 “온누리 에너지 나눔 사업을 통해 주민들의 에너지 이용 불균형을 해소하고 주민 연료비 경감 등 에너지 복지를 향상해 시민들의 체감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황최현주 기자 hhj252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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