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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기장지역 모든 실외 놀이기구에도 손소독제 비치

최종수정 2020.07.13 19:01 기사입력 2020.07.13 1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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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장군, 157개소 실외체육시설에 손소독제 … 감염병 예방 강화키로

부산 기장군 청사. 기장군 내 실외체육시설 모든 곳에도 손소독제가 비치된다.

부산 기장군 청사. 기장군 내 실외체육시설 모든 곳에도 손소독제가 비치된다.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김용우 기자] 부산 기장군의 모든 실외체육시설에도 손소독제가 비치된다.


기장군이 감염병 예방 관리를 강화하기로 한 옥외 시설은 마을, 공원, 하천변 등 5개 읍·면 전 지역의 실외체육시설이다.

13일 기장군에 따르면 관내 106개소 동네체육시설과 공공체육시설, 51개소의 공원체육시설 등 총 157개의 실외체육시설을 대상으로 주민들이 생활 속에서 많이 이용하는 야외 운동기구와 놀이시설마다 손소독제를 비치해 손으로 전파되는 감염을 철저히 차단한다는 계획이다.


최근 광주 배드민턴 클럽에서 집단 감염이 발생한 것과 관련해 관내 생활체육시설에 대한 점검과 관리를 강화해 코로나19의 지역사회 감염을 사전에 철저히 막겠다는 뜻이다.


오규석 기장군수는 “코로나 전파 가능성이 상대적으로 낮은 실외체육시설이라고 해서 결코 방심하면 안된다”며, “군민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주민들이 이용하는 장소마다 빠짐없이 손소독제를 둬 코로나19 확산 방지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기장군국민체육센터, 기장생활체육센터 등 기장군 관내 실내체육시설은 코로나19 심각단계인 2월 22일부터 이미 운영을 전면 중단했다.




영남취재본부 김용우 기자 kimpro777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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