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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코, '아는형님' 출연하자 배신자(?)라고 비난 받은 사연

최종수정 2020.07.11 22:29 기사입력 2020.07.11 2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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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JTBC '아는형님'

사진=JTBC '아는형님'



[아시아경제 김정호 기자] 가수 지코가 친한 동료 아이유에게 '아는 형님'을 추천하지 않은 이유에 대해 말했다.


11일 오후 방송된 JTBC '아는 형님'(이하 '아형')에서는 지코가 출연했다.

이날 지코가 교실에 들어서자 이상민은 "배신자. 지코 빼고 다 환영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아울러 김희철도 "오늘은 희열이 형 없는데 어떻게 나와주셨나"고 언급했다..


아형 멤버들은 지코가 아이유에게 '대화의 희열'을 추천한 일을 지적했다.

이에 지코는 "미국에서 영상으로 해명했는데 충분히 납득이 안 갔나. 무대 올라가기 한 10분 전에 찍은 거다"며 "아이유한테 '아형'을 추천하지 않은 이유는 이미 프로그램이 반열에 올라와 있었다. 유명한 노래를 추천하지 않나"고 해명했다.


더불어 그는 "이번에 스케줄을 짤 때 아형이 0순위였다"고 다사 힌 번 해명했다. 그러나 지코는 '유희열의 스케치북'에 처음 출연했다는 사실이 드러나자 또 다시 타박을 받았다.


지코는 화해의 의미로 뚝배기 선물을 건넸다. 실수로 뚝배기 200개를 잘못 주문했다는 지코는 반품 대신 주변에 중요한 사람들에게 선물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를 들은 김희철은 "지코랑 어색한 건 주헌이 뿐인가. 주헌이 '쇼미더머니' 나왔을 때 지코가 주헌이한테 '지금 왜 나왔어요?'라고 했다. 완전 탈락시켰다"고 당시를 언급했다.


이에 지코는 "독설한 적 없다. 내가 탈락시킨게 아니라 같이 의견을 모았던 거다"고 해명했다. 이를 들은 형님들은 "왜 최저 점수를 줬어,아이유한테 왜 '대화의 희열'을 추천했어"라고 추긍했다. 결국 지코는 "나한테 왜 이러냐"고 발끈했지만, 김희철은 "넌 아이유한테 왜 그랬냐"고 맞받아쳤다.


한편, 아는 형님은 매주 토요일 오후 9시 방송된다.




김정호 객원기자 kim9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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