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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파크씨어터 12월까지 평일 비대면 공연 대관료 지원

최종수정 2020.07.11 12:25 기사입력 2020.07.11 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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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파크씨어터 12월까지 평일 비대면 공연 대관료 지원

[아시아경제 박병희 기자] 블루스퀘어, 이화여대 삼성홀 등 다수의 공연장을 운영하고 있는 인터파크씨어터가 산하 공연장의 공연예술 관련 비대면 콘텐츠의 대관료를 20~50% 지원해 준다.


대관료 지원 대상은 현장 관람객 및 참가자 없이 운영되는 비대면 콘텐츠에 한하며 인터파크씨어터 산하 공연장 중 블루스퀘어 아이마켓홀, 합정역 신한카드 판스퀘어, 이화여대 삼성홀, 부산 소향씨어터 신한카드홀에 적용된다.

제공 기간은 2020년 7월~12월 중 평일 월~목요일까지이고 할인율은 콘텐츠 성격 및 극장 규모에 따라 20~50% 범위에서 차등 적용된다. 대관을 희망하는 제작사 및 단체는 각 극장의 홈페이지에서 대관 신청서 등 관련 서류를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인터파크씨어터 이종규 대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전례 없는 어려움을 겪고 있는 공연예술 업계의 고통을 분담하고 함께 극복하고자 비대면 공연예술 콘텐츠 대관료 지원을 추진하게 됐다"며 "인터파크씨어터 산하의 모든 공연장은 정기적인 소독과 모든 관객들의 발열 체크, 문진표 작성 등 안전한 공연 관람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박병희 기자 nu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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