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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순 시장 고향 경남 창녕에도 분향소 마련

최종수정 2020.07.10 22:04 기사입력 2020.07.10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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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서울 종로구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에 故 박원순 서울시장의 빈소가 마련되어 있다./서울시 제공

10일 서울 종로구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에 故 박원순 서울시장의 빈소가 마련되어 있다./서울시 제공



[아시아경제 조인경 기자] 10일 숨진 채 발견된 고(故) 박원순 서울시장을 추모하는 분향소가 고향인 경남 창녕에도 마련된다.


박 시장의 지지자 모임인 '박원순팬클럽'은 박 시장에 유년기를 보낸 창녕에 분향소를 설치해 추모를 이어간다고 이날 밝혔다.

분향소는 창녕군 창녕대로 51번지 박원순팬클럽 사무실에 마련되며, 11일 오전 11시부터 12일 자정까지 운영된다.


박원순팬클럽은 창녕 출신 박 시장을 지지하는 모임으로 2017년 12월 만들어졌다.


전날 오후 실종 신고가 접수됐던 박 시장은 이날 오전 0시1분께 북악산 숙정문 인근에서 사망한 채 발견됐다. 공개된 박 시장의 유서에는 "모든 분에게 죄송하다. 내 삶에서 함께 해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드린다. 오직 고통밖에 주지 못한 가족에게 내내 미안하다. 화장해서 부모님 산소에 뿌려달라. 모두 안녕"이라고 적혀 있었다.



조인경 기자 ikj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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