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민지 기자] 비트코인을 비롯한 가상통화들이 국내외 시장에서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국내에선 1094만원, 해외에선 9245달러 선에서 거래되고 있다.


10일 가상통화거래소 빗썸에 따르면 오전 10시 21분 시가총액 1위인 비트코인은 24시간 전보다 0.58%(6만4000원) 내린 1093만7000원을 가리키고 있다. 이날 하루 거래량은 321억원 수준이다. 다른 주요 암호화폐인 리플(-1.66%), 이더리움(-0.45%), 이오스(-0.22%), 비트코인에스브이(-0.37%), 비트코인캐시(-0.78%)도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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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다른 가상통화거래소인 업비트에서도 비트코인은 하락했다. 같은 시각 비트코인은 전 장보다 0.19%(2만1000원) 하락한 1094만원에 거래됐다. 다른 주요 가상통화들도 대부분 하락했다. 리플(-1.66%), 에이다(-2.03%), 이더리움(-0.59%), 트론(-0.46%), 비트코인캐시(-0.575)도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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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시장에서도 비트코인은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가상통화 시황기업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같은 시간 비트코인은 전 장보다 1.71% 하락한 9245.23달러에 거래됐다. 이외에도 이더리움(-1.61%), 비트코인캐쉬(-1.77%), 비트코인에스브이(-1.81%), 라이트코인(-1.61%)도 하락했다.

이민지 기자 mi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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