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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마산해양수산청과 마산항 친수공간 조성?관리 협의

최종수정 2020.07.09 17:34 기사입력 2020.07.09 1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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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창원시는 9일 마산지방해양수산청과 마산지방해양수산청에서 마산항 친수공간 조성?관리를 위한 공동협의체를 구성하고 향후 발전방향을 모색하기 위한 협의회를 개최했다.(사진=창원시)

경남 창원시는 9일 마산지방해양수산청과 마산지방해양수산청에서 마산항 친수공간 조성?관리를 위한 공동협의체를 구성하고 향후 발전방향을 모색하기 위한 협의회를 개최했다.(사진=창원시)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황최현주 기자] 경남 창원시는 마산지방해양수산청과 마산지방해양수산청에서 마산항 친수공간 조성·관리를 위한 공동협의체를 구성해 향후 발전 방향을 모색을 위한 협의회를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협의체에는 정혜란 창원시 제2부시장, 변재영 마산지방해양수산청장이 공동위원장을 맡았고, 김성호 창원시 해양항만수산 국장을 비롯한 관계자 25명으로 구성됐다.

이날 개최된 협의회를 통해 양 기관은 마산항 친수공간 조성에 따른 향후 협의회 역할 정립과 마산항의 발전방안 모색했다.


마산항 친수공간 조성·관리협의회는 앞으로 친수공간 조성 등 우리 지역 해양, 항만 발전을 위해 구체적인 실행방안 등을 논의해 나갈 계획이다.


마산항 서항지구 및 방재 언덕 친수공간은 마산지방해양수산청에서 사업비 892억 원을 들여 생활체육시설, 물놀이장, 야외무대, 레포츠시설 등을 설치해 부족한 휴식공간을 만들어 시민들에게 여가활동과 볼거리를 제공할 계획으로 창원시와 마산지방해양수산청이 상호 협력하여 조성하고 있다.

올 연말에 준공되면 관광산업과 연계되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성호 창원시 해양항만수산국장은 “이번 협의회를 통해 친수공간이 마산 해양신도시? 돝섬과 연계하여 마산항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개발되도록 지원하겠다”며 “지속해서 양 기관이 필요한 협업사업을 발굴해 상호 협력을 통해 해양?수산 분야가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영남취재본부 황최현주 기자 hhj252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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