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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나눔재단, 저소득 가정 아동 금융·ICT 인재 육성

최종수정 2020.07.09 09:50 기사입력 2020.07.09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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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서울 마포구 세이브더칠드런 사무실에서 함영주 하나금융나눔재단 이사장(오른쪽)과 오준 세이브더칠드런 이사장이 협약을 맺은 뒤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제공=하나금융그룹

8일 서울 마포구 세이브더칠드런 사무실에서 함영주 하나금융나눔재단 이사장(오른쪽)과 오준 세이브더칠드런 이사장이 협약을 맺은 뒤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제공=하나금융그룹


[아시아경제 김민영 기자] 하나금융나눔재단이 저소득 가정 아동들을 금융과 ICT 분야 인재로 육성하기 위한 사회공헌 프로그램 '하나드림'을 가동한다고 9일 밝혔다.


'하나드림'은 금융과 ICT 쪽 진로를 희망하는 저소득 가정 아동에게 맞춤형 교육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특히 조손가정과 농어촌 지역의 저소득 가정 아동들을 중점 지원해 양질의 조기 진로 교육 기회를 제공할 방침이다.

하나금융나눔재단은 국제 구호 개발 비정부기구(NGO) 세이브더칠드런과 함께 이 프로그램을 진행해 앞으로 1년 동안 총 215명을 지원할 계획이다. 저소득 조손가정 아동 70명에게는 금융·ICT 교육과 자격증 취득을 지원할 예정이며 농어촌 지역 저소득 가정 아동 145명에게는 코딩 교육과 로봇 만들기, 드론 체험 등 체험형 ICT 교육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하나금융나눔재단은 전날 세이브더칠드런과 관련 협약을 체결했다. 함영주 하나금융나눔재단 이사장은 “포스트 코로나를 준비하면서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이끌어갈 금융·ICT 인재 육성은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며 “보다 안정적인 환경에서 꿈을 이뤄갈 수 있도록 지원해 함께 성장하며 행복을 나누는 금융을 지속적으로 실천해나가겠다”고 밝혔다.


하나금융나눔재단은 하나금융그룹이 2005년 12월 체계적이고 이웃 사랑과 나눔 경영의 실천을 위해 국내 은행권 최초로 설립한 자선 공익 재단법인으로 국내외 사회복지 전반에 걸쳐 하나금융의 특성을 살린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꾸준히 전개하고 있다.



김민영 기자 my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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