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토탈, '설비 빅데이터'로 안전·효율 두 마리 토끼 잡는다
[아시아경제 박소연 기자] 한화토탈은 대산공장에서 가동중인 모든 설비들의 정보를 온라인으로 조회할 수 있는 '설비정보포탈(AIP, Asset Information Portal) 시스템'을 구축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8일 밝혔다.
한화토탈이 이번에 구축한 설비정보포탈은 대산공장에 설치돼 있는 30만개 설비에 대한 사양, 도면, 점검이력 등 다양한 정보를 일반 포탈 사이트처럼 간편하게 검색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
한화토탈은 이번 시스템 구축으로 연간 약 3만2000시간의 업무시간 단축, 설비 현황분석과 적시 정비활동을 통한 사고 예방 등 매년 22억원의 비용절감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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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정환 한화토탈 DT추진팀 팀장은 "설비정보포탈 시스템은 설비의 신뢰성을 높인 것은 물론 향후 설비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공장 전체 안전가동을 위한 기반을 마련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한화토탈은 일하는 방식의 변화를 통한 디지털 혁신문화 구축을 통해 석유화학업계를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박소연 기자 mus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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